
| 제목 |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경제인들, "모국 기업... | ||||
| 등록일 | 2009. 10. 22 | 조회수 | 641 | ||
세계한인경제인들,
“모국 기업·인재의 해외 진출은 우리가 이끈다” -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첨병 역할 톡톡히… 취업난 돌파구도 마련
- 수출상담회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효과 기대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World-OKTA(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회장 고석화)와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연합뉴스(사장 박정찬) 공동주최로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전세계 60개국 109개 지회 중 750여명의 회원과 국내 227개 기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14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역대 행사 중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최고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주관하는 World-OKTA는 업종별 8개분과 위원회의인 국제위원회 회의와 수출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1억 달러에 가까운 국내기업 수출 상담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World-OKTA는 “22일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의 경우 작년 참가업체 수의 2배에 달하는 총 227개 중소기업 업체들이 참여하며, 227개 업체 모두가 1:1 사전 매칭을 통해 신청을 완료하여 역대 상담회 중 최대규모인 총 9천5백만 달러, 220건의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수출 상담실적의 5배에 가까운 것 규모인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수출상담회는 매년 그 실적이 향상되어 작년엔 2천만 달러의 상담규모를 달성한 바 있다.
수출상담회 이후 옥타 회원들과 국내 중소기업간 수출상담 계약이 상시적으로 연계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World-OKTA 관계자는 ‘매년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후에는 상담실적이 증가추세에 있다. 품목에 따라서는 상담 후 2-3년 후에 수출 거래가 이루어 지기도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실적 외에도 행사 이후 지자체와 옥타 회원간의 지속적인 교류로 지자체 기업체들이 OKTA 해외 지회를 방문하여 또 다른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온라인을 통한 거래지원을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민족무역거래망인 트레이드코리아를 활용한 온라인 거래를 지속적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출상담회에 앞서 열리는 업종별 8개분과 국제위원회 회의 또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상담회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고 직접적인 국내기업의 수출지원의 확대를 유도하는 창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섬유, IT, 의료, 문화콘텐츠 등 총 8개의 분과 위원회별로 나누어 진행되는 국제위원회 회의에서는 업종별 국내 유망 중소기업 2개 업체의 홍보 프레젠테이션이 이루어 지며 수출상담회 지원방향과 1:1 매칭 서비스 및 국제위원회 활성화 방안이 적극 논의된다.
World-OKTA는 ‘이러한 수출상담회 및 국제위원회 회의 등 협회의 주요 행사 및 회원 Network 기반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연이 맺어진 해외 한인경제인 회원들과 모국 중소기업간의 교역을 통해 이루어지는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밝혀진 액수만 7천 500억 원 (6억2천만 달러, 1달러=1,200원 기준)에 이른다’고 밝혔다.
World-OKTA 관계자는 “이는 6,000여 개의 World-OKTA회원사들 중 회사의 수출입 현황을 밝힌 263개 기업의 기록을 토대로 합산한 액수이기 때문에 수출입 현황을 밝히지 않은 기업들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훨씬 클 것” 이라며, “세계한인무역인대회는 회원제를 바탕으로 단단히 결속된 전 세계 Network를 기반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회 이후에도 인연을 맺은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돕는 등 한국 중소기업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출상담회’ 외에도, 최근의 경기침체로 인한 청년인력 취업난 극복을 위하여 국내의 취업희망자들이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취업 및 인턴쉽 사업설명회’가 새로 개설되어 해외취업창구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World-OKTA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실업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저희 협회도 가만있지 않고 실업해소에 일조하고자 ‘해외 취업 및 인턴쉽 설명회’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실제로 해외에 있는 저희 회원이 청년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일자리 공급자일수 있고 그래서 내년 사업으로 국내의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국내 청년 인력을 해외 인턴으로 수용하고 인턴후에는 취업이 될수 있도록 논의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World-OKTA 회원사 150명과 서울시 및 지방소재 각 대학 취업담당자 및 관련단체 100명, 인턴쉽 희망자 250명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하여 해외 한인 기업을 활용한 인턴쉽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해외 취업 및 인턴십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해외 인턴쉽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특별시는 같은 날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한인경제인들의 모국투자 활성화로 서울의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동북아 경제의 관문으로 인천공항을 위시해 우수한 인프라, 고숙련 전문인력, IT 테스트베드 등 서울이 보유한 비즈니스 환경과 외국인 학교 건립, 외국인 전용 의료 서비스와 외국인용 주거시설 확대를 비롯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글로벌 센터 등의 생활환경까지 투자적격지로서 서울의 강점과 서울시 투자시 제공되는 각종 세금감면 및 현금지원 등 인센티브와 지원제도를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특별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인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 친환경 바이오 메디 폴리스를 지향하는 마곡지구, 동북아 금융허브의 상징이 될 서울국제금융센터(IFC Seoul)와 국제업무, 문화, 관광, 상업시설을 아우르는 국제비즈니스 업무 중심지로 조성될 용산국제업무단지에 대해서도 자세한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로 해외에서 활약하는 많은 한인 경제인들이 투자적임지로서의 서울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서울시 투자유치 사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궁극적으로 투자유치로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OKTA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유관기관 사업설명회’, 차세대 무역인들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차세대 포럼’ 등 역대 대회 최대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월셔은행의 고석화 회장, 일본의 KBC그룹과 M&E 인터네셔날을 이끌고 있는 조한철 회장, 호주 코스트그룹 천용수 명예회장, 말레이시아 헤니 권 코퍼레이션 권병하 회장 등 협회 주요인원들이 대거 참석할 뿐만 아니라 750여명에 달하는 해외한인경제인 참석자들 대부분이 CEO급 인원으로 구성되었다.
21일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 안경률•김정훈•조원진•신학용 국회의원, 이규택 친박연대대표, 권영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윤장배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손병두 KBS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World-OKTA와 서울특별시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서울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상호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다.
한편,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서울시 국제통상과 담당자는 “6개월간의 촉박한 준비 일정 속에서도 직원들 모두가 최선의 준비를 한만큼 좋은 성과 속에 서울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World-OKTA(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는 지난 1981년 모국의 수출과 무역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해외 한인 경제 무역인을 통한 선진무역의 국내 도입으로 한국의 무역 진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 전세계 60개국 109개 지회에 6,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60여명의 석학들이 모인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을 부설로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한민족 차세대무역사관생도 10만명 양성 사업인 ‘차세대 무역스쿨’ 등, 21세기 신흥무역시장의 오피니언 리더로 국가 간 교역부분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
| 이전 글 | [새고객사] QCT(Qualcomm CDMA Technology) | |
| 다음 글 | [새고객]KOICA,코펜하겐 총회 IMC 전략/실행 |